완리 자회사, 11억 규모 테라코타 패널 공급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8-07 14:26:45 ㅣ 2012-08-07 14:27:54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완리(900180)는 7일 자회사인 만리(중국)태양능과기유한공사가 홍흥홍(하문)투자집단유한공사를 대상으로 11억원 규모의 테라코타 패널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5.66%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10월5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디케이락, 美 업체와 5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한미약품, 2분기 영업익 112억..전년동기比 73.8%↑ 성호전자, 플라스틱 필름 커패시터·콘덴서 등 특허 취득 비츠로셀, 이번 사업연도 영업익 95억 전망 홍은성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