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삼성 이건희 회장(IOC 위원)은 27일 저녁(현지시간) 2012 런던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해 한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홍라희 리움미술관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삼성 이건희 회장(IOC 위원?왼쪽)이 홍라희 리움미술관 관장과 27일 저녁(현지시간) 런던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해 입장하는 한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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