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디저트 라인 '스낵킹즈' 업그레이드
2012-07-27 13:55:35 2012-07-27 13:56:24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버거킹은 디저트 메뉴 라인 '스낵킹즈' 메뉴를 확대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낵킹즈'는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스 메뉴와 출출한 오후 허전함을 달래줄 간식 메뉴로 구성돼 있다.
 
무더위를 달래줄 대표 아이스 메뉴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기존 가격에서 50% 할인된 가격인 1000원에 판매하고 '팥빙수'를 3500원에, '선데 아이스크림'은 1500원, '컵 아이스크림'은 500원에 즐길 수 있다.
 
초코 브라우니에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브라우니&아이스크림'은 1300원, 이탈리안 정통 디저트 '아포카토'는 2500원에 판매한다.
 
출출함을 달래줄 간식 메뉴로 버거킹은 '텐더스트립(2조각)'과 '플레인윙(2조각)'을 선보이고 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부드러운 '텐더스트립(2조각)'은 2800원에, 쫄깃한 닭 날개 맛이 일품인 '플레인윙(2조각)'은 2000원에 맛볼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