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은행주들이 유럽 급융시장 불안감 확대로 하락 출발했다.
모든 은행종목의 매도 상위에 노무라증권,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UBS, C.L.S.A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가 올라와 있다.
그리스 위기설과 독일 신용등급 강등, 유럽재정안정기금 신용등급 하향 조정 등 유럽에서 악재들이 터지면서 은행주들에 하락 압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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