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20억 규모 자사주취득 신탁계약 연장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7-20 15:44:45 ㅣ 2012-07-20 15:45:25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매일유업(005990)은 자기주식 가격안정을 위해 외환은행(004940)과 맺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오는 2017년 7월20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매일유업, '바리스타 찾아 떠나는 이탈리아 여행' 행사 (장마감후종목뉴스)범양건영·디에이치패션, 상장폐지 결정 (종목Plus)대형 은행주, CD금리 담합 과징금 우려 '약세' (7줄시황)1820선 지루한 공방전..금융株 울상(14:05) 박승원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