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지지율이 7월 들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지지율을 넘어섰다는 보도에 문재인테마주들이 강세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문 고문은 18.3%의 지지를 얻어 16.1%를 기록한 안 원장을 오차범위((±2.5%포인트) 내에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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