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동원F&B(049770)는 견과류를 하루 한 봉지씩, 일주일간 먹을 수 있도록 만든 '동원 올해作 1주일 프로젝트'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원 올해作 1주일 프로젝트'는 햇견과류를 하루 적정 섭취량인 25g씩 7일분으로 나눠 담은 견과류 제품으로 각 포장마다 해당 요일이 표시돼 있어 일주일간 꾸준히 섭취할 수 있다.
'동원 올해作 구운아몬드 1주일 프로젝트'와 '동원 올해作 믹스너트 1주일 프로젝트' 등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각각 6650원, 7700원이다.
동원F&B 식품BU장 김성용 상무는 "'동원 올해作 1주일 프로젝트'는 바쁜 현대인들이 휴대하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는 데일리 견과류 제품"이라며 "신선한 햇작물 100%로, 일체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짜지 않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