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3세, 대한항공 지분 장내매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7-04 15:05:21 ㅣ 2012-07-04 15:06:11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대한항공(003490)은 조양호 회장의 자녀들인 조현아 전무, 조원태 전무, 조현민 상무가 각각 보통주 6190주, 6150주, 6140주를 최근 이틀간 장내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 보유지분은 25.67%로 소폭 늘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대한항공, 이익확대 국면진입 평가에 상승 (파워시스템)종목별 순환 시세 지속 (7줄시황)코스피 1860선 횡보..전기가스 2%대 '↑'(13:13) (파워시스템)환율안정 단기 유동성 랠리/단기 수익률 랠리 지속 원나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