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3세, 대한항공 지분 장내매수
2012-07-04 15:05:21 2012-07-04 15:06:11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대한항공(003490)은 조양호 회장의 자녀들인 조현아 전무, 조원태 전무, 조현민 상무가 각각 보통주 6190주, 6150주, 6140주를 최근 이틀간 장내매수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 보유지분은 25.67%로 소폭 늘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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