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23분 고려아연은 전닐보다 3.20% 내린 36만3500원에 거래중이다.
UBS 등 외국계로부터의 매도세 이어지며 2거래일동안 6% 넘게 하락했다.
고려아연의 부진은 미국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오퍼레이션 트위스트를 올해말까지 연장하기로 함에따라 금값상승 기대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금 8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온스당 50.30달러, 3.1% 급락한 1565.50달러로 마감하며 지난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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