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제일모직(001300) 갤럭시는 여름철 폭염, 장마, 바람 등에도 스타일은 살리고 체감 온도는 낮춰주는 쿨 비즈니스 웨어 '쿨 클래식(COOL CLASSIC)' 라인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갤럭시 쿨 클래식 라인은 땀 배출이 잘 되고 통풍이 잘되는 린넨 소재의 수트와 재킷을 메인으로 하는 스마트 서니룩(Smart Sunny Look)과 장마와 폭우에 발수와 방수기능의 사파리가 중심인 레이니룩(Rainy Look), 강풍이나 태풍에도 품위를 유지 시켜주는 윈드브레이커의 윈디룩(Windy Look)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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