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안철수 교수의 대권 도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안랩(053800)이 급등하고 있다.
25일 안랩은 장 시작과 함께 8.13% 상승한 12만5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언론에서는 안 교수가 개인 공보담당관으로 박원순 서울 시장 캠프에서 전략홍보를 촐괄했던 유민영 전 피크15커뮤니케이션 대표를 선임했다고 보도했다.
이 때문에 안 교수의 대권 행보고 본격화됐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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