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엔씨소프트(036570)의 기대작 ‘블레이드앤소울(이하 블소)’이 다음달 21일 공개 테스트에 들어간다.
블소는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개발노하우를 집약한 작품이다. 이미 재작년부터 국내외 게이머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며, 총 3차례에 걸쳐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김택헌 엔씨소프트 전무는 “테스터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활력시스템을 삭제하고 편의성을 보강하는 등 남은 기간 공개 테스트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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