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바이, 1분기 순익 주당 72센트로 예상 상회
2012-05-22 23:04:06 2012-05-22 23:31:16
[뉴스토마토 이상원기자] 미국 최대의 전자제품 소매업체 베스트바이가 올해 1분기에 주당 72센트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당초 업계 예상순익인 주당 59센트보다 높은 실적이다.
 
베스트바이는 1분기 매출액도 116억1000만 달러로 업계 예상액인 114억9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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