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급등했던 저축은행株, 따로노는 주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5-08 09:10:56 ㅣ 2012-05-08 09:13:30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영업정지를 비켜가면서 급등했던 저축은행주들이 상반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11분 현재 신민저축은행(031920)은 10.58%(200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진흥저축은행(007200)은 8.37%(180원) 하락한 1970원, 푸른저축은행(007330)은 4.48%(165원) 하락한 3520원, 서울저축은행(016560)은 2.37%(35원) 내린 1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소는 진흥저축은행에 자회사 경기저축은행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청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생존 저축은행株들 줄줄이 '상한가' 코스피, 해외發 악재에 발목..1950선까지 밀려(마감) (이슈&종목)3차 퇴출로 불확실성 제거한 저축은행주 급등 거래소, 진흥저축은행에 '경기저축은행 매각설' 조회공시 요구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