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장애인 일자리 창출 위한 자회사 설립
2012-04-27 14:32:47 2012-04-27 14:33:04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NHN(035420) 계열사 웹젠(069080)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공동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장애인고용을 목적으로 설립된 일정 요건을 갖춘 자회사다.
 
웹젠 측은 “이번 자회사형 표준사업장 설립으로 장애인에게 적합한 다양한 직무를 개발하여 보다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창근 웹젠 대표(좌) 조종란 장애인 고용촉진이사(우)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