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페이스북의 기업공개 일정이 지연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주요 외신은 24일(현지시간) 기업공개(IPO) 투자설명회 출범을 2주일 앞두고 있는 페이스북이 인수를 포함한 문제 등으로 IPO를 미룰수 있다고 전했다.
페이스북은 당초 내달 7일경 로드쇼를 개최하고 14일 나스닥을 통해 데뷔하는 것을 기준으로 일정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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