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마구:감독이되자' 공식 홈페이지 개설
2012-04-16 14:54:55 2012-04-16 14:55:26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야구 시뮬레이션게임 ‘마구:감독이되자’ 공식 홈페이지(http://www.ma9m.com)를 16일 공개했다.
 
‘마구:감독이되자’는 한국프로야구 선수들과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함께 운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공식 홈페이지에는 게임에 대한 상세소개와 특징, 김성근 감독과 SBS ESPN 배지현 아나운서의 광고 촬영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마구:감독이되자’는 하반기에 공개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으며, 상반깅에 1차 비공개서비스(CBT)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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