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감독이되자’는 한국프로야구 선수들과 미국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함께 운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공식 홈페이지에는 게임에 대한 상세소개와 특징, 김성근 감독과 SBS ESPN 배지현 아나운서의 광고 촬영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마구:감독이되자’는 하반기에 공개서비스를 예정하고 있으며, 상반깅에 1차 비공개서비스(CBT)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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