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온라인 댄스게임 ‘클럽 엠스타’의 동남아 진출 지역이 확장됐다.
CJ E&M(130960) 넷마블은 동남아 퍼블리셔 ‘가레나’와 ‘클럽 엠스타’의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지역에 대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클럽 엠스타’는 지난해 11월 태국에 진출했다.
‘가레나’는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6개국에서 온라인 게임을 서비스하는 업체다.
넷마블과 가레나의 '클럽 엠스타' 조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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