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프로야구가 개막하며 야구 인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야구 용품을 최대 15% 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아이파크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플레이 볼&킥 오프' 상품전을 열어 각종 스포츠용품을 최대 15%까지 할인한다.
야구화는 6만9000원, 헬멧은 9만원에 특가 판매하며, 배트와 글러브, 배팅글러브도 10~15% 세일한다.
트레이닝복 상하의는 각각 7만9000원과 11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팀 단위로 대량 구매할 경우 매장에서 상담을 받은 후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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