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크라이텍'의 온라인 게임 데뷔작 퍼블리싱 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2-29 10:56:11 ㅣ 2012-02-29 10:56:24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넥슨은 크라이텍과 온라인 1인칭 슈팅(FPS)게임 ‘워페이스(Warface)’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크라이텍’은 인기 게임 ‘크라이시스’ 시리즈를 개발한 곳으로, ‘워페이스’는 ‘크라이텍’의 첫번째 온라인 게임이다. 넥슨은 국내와 대만에서 ‘워페이스’ 퍼블리싱 판권을 획득했다. 서민 넥슨 코리아 대표(우) 체밧 옐리 크라이텍 CEO(좌)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문광부 '게임문화 자문단' 출범 엔씨소프트 '길드워2' 테스트에 100만명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통해 살빼고, 키크고, 행복감 높여" 넥슨, JCE 지분 6% 획득..최대 주주로 경영권 확보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