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금융·부동산 자산관리 세미나
2012-02-23 10:14:57 2012-02-23 10:14:57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미래에셋증권은 23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여의도 미래에셋빌딩 대강당에서 '글로벌 금융시장 및 국내 부동산시장 점검'을 주제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의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최근 풍부해진 유동성의 방향성에 대해 강의한다. 또한 허혁재 WM컨설팅 부동산 팀장은 일본 부동산버블 붕괴 후 시장변화의 시사점을 점검한다.
 
황유원 미래에셋증권 여의도영업부 상무는 “2012년 상반기에도 유럽 재정 위기에 따른 변동성에 대비한 합리적인 자산관리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시장상황을 진단하고 대안투자 상품을 활용한 안정적인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산관리 전문가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으며,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http://media.miraeasset.com) 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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