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전 대표이사 등 총 509억 횡령·배임 확인
2012-02-20 16:24:24 2012-02-20 16:24:24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보해양조(000890)는 전 대표이사의 횡령, 배임과 전 전무이사의 배임혐의에 대해 법원 판결로 확인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횡령, 배임 금액은 총 509억원 규모로 자기자본대비 70.95%에 해당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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