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 지난해 영업손실 1.2억원..적자전환 공유하기 X 2012-02-17 14:19:23 ㅣ 2012-02-17 14:19:23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세동(05306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억1800만원으로 전자전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803억9500만원으로 7.56%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4억14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태산엘시디, 작년 영업손실 44억..적자전환 서울식품공업, 작년 영업손실 3억..적자전환 미래산업, 작년 영업손실 7억..적자전환 유일엔시스, 작년 영업손실 75억..적자전환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증권사 전산장애, 투자자 보호 방안 찾아야 신한증권 사모펀드 사태, 진옥동 연임 발목? (단독)모회사 주주, 자회사 손실회복 소송 문턱 낮아진다...첫 타깃은 신한증권 유력 엑스플러스, 하반기 'Pickable' 론칭…B2C 시장 확대 본격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