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간토 지방서 규모 4.7 지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2-11 13:33:32 ㅣ 2012-02-11 13:33:32 [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일본에서 진도 4.7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 발생 5분만에 홈페이지를 통해 11일 오전 10시27분 일본 간토(關東) 지방 이바라키현에서 규모 4.7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기상청(JMA)은 지진의 진원이 북위 36.1도, 동경 139.8도이고 깊이는 50㎞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일본오전장마감)니케이 9000선 전후 소폭 조정 (Asia마감)그리스·중국에 실망..'혼조' (日증시출발)선반영된 그리스 호재..시장 '무덤덤' (일본오전장마감)양호한 지수 기간조정 흐름 진행 송종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불법사금융 실태②)윤석열정부, 불법사금융과 전쟁 (불법사금융 실태③)전문가 "피해 구제 전담기관 필요" 파킹통장 두고 인터넷은행-저축은행 경쟁 '치열' '역대급 실적' 2금융권 신입채용 나선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