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새누리당, 신공항 재추진 검토..관련株 '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2-06 09:45:02 ㅣ 2012-02-06 09:45:17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새누리당이 4·11 총선을 위해 남부권 신공항 재추진 정책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신공항 관련주들이 강세다. 6일 오전 9시38분 현재 두올산업(078590)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4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홈센타(060560), 한국선재(025550)도 각각 전일대비 4.45%, 4.50% 상승 중이다. 새누리당이 세제개편을 통해 마련된 재원을 바탕으로 복지, 일자리에 집중 배분하는 방안을 총선공약으로 적극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무상급식, 군장병 월급 40만~50만원으로 인상, 남부권 신공항 재추진 등이 구체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구 찾는 박근혜, 총선 불출마 카드 꺼내나 남경필 “군 사병 월급 50만원으로 인상하자” 정두언 “박근혜 없어야 자유토론 가능” (오늘의 정치)박근혜 대구행..인적쇄신 물꼬 트나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