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日소니·파나소닉 신용등급 강등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1-20 19:58:53 ㅣ 2012-01-20 19:58:53 [뉴스토마토 송종호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20일(현지시간) 일본 소니와 파나소닉의 신용등급을 강등했다. 무디스는 소니의 장기채권 신용등급을 'A3'에서 'Baa1'으로, 파나소닉의 등급은 'A1'에서 'A2'로 각각 한 단계씩 내렸다. 무디스는 두 업체의 TV사업 부문의 전망 악화가 주된 이유라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카메라시장, 새해에도 '쟁탈전' 치열 전망 외신 "삼성전자, 2013년 日 TV시장 재공략" (분석)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사실상 초읽기(?)..'투자심리 압박' 무디스, 佛 신용등급 유지 결정 송종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불법사금융 실태②)윤석열정부, 불법사금융과 전쟁 (불법사금융 실태③)전문가 "피해 구제 전담기관 필요" 파킹통장 두고 인터넷은행-저축은행 경쟁 '치열' '역대급 실적' 2금융권 신입채용 나선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