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게임빌(063080)은 모바일 야구게임 ‘2012프로야구’가 국내 오픈 마켓 3사에서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게임빌 측은 “‘2012프로야구’는 T스토어, olleh 마켓, U+앱마켓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었다”며 “통합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면서 게임빌은 ‘에르엘워즈’, ‘카툰워즈 거너’ 등에 이어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하나 더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게임빌은 ‘2012프로야규’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에 곧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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