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비료株, 과징금 부과설에 희비교차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1-16 09:33:42 ㅣ 2012-01-16 09:33:45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남해화학(025860)과 조비(001550)가 담합 협의로 과징금이 부과됐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과징금을 받지 않은 효성오앤비(097870)는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28분 현재 남해화학(025860)과 조비(001550)는 각각 3.02%, 1.55% 조정받고 있다. 효성오앤비(097870)는 전날보다 310원(4.16%) 오른 7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는 9% 이상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남해화학과 조비에 대해 담합과징금 부과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한 상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LG전자, '소비자 지갑털이' 걸렸다 화학 비료업체, 사이좋게 담합하다 적발 남해화학, 담합과징금 부과여부 조회공시 요구 조비, 담합과징금 부과여부 조회공시 요구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이 기자의 최신글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