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141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2012-01-06 16:15:57 2012-01-06 16:15:57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두산중공업(034020)은 (주)더케이의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차환용 대금 141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두산중공업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2조4426억원으로 늘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