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141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1-06 16:15:57 ㅣ 2012-01-06 16:15:57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두산중공업(034020)은 (주)더케이의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차환용 대금 141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따라 두산중공업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2조4426억원으로 늘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바른손 "주가급등 특별한 사유없다" 동양, 60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LG화학, 31일 기업설명회 개최 코미팜, 48억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 윤성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