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 '능력자X' CBT 2월 돌입
2012-01-06 14:41:51 2012-01-06 14:41:51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JCE(067000)는 신작 온라인 액션게임 ‘능력자X’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다음달 시작하기 전에, 오는 12일부터 VIP테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능력자X’는 다수의 이용자들이 동시에 싸울 수 있는 액션 게임으로, 능력자 캐릭터를 수집, 육성하는 ‘카드 시스템’이 특징이다.
 
심희규 JCE 퍼블리싱 사업실장은 “VIP테스트는 콘텐츠의 깊이와 완성도에 대한 이용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