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정부에서 바이오 신약과 의료 기기 심사인력을 대폭 확충한다는 소식에 제약주들이 강세다.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줄기세포치료제 등 첨단 바이오신약과 신기술 적용 의료기기의 신속한 제품화 지원을 위해 심사인력을 늘리고 전담부서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바이오신약과 의료기기에 대한 심사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