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오, 'Wine & Music Culture Class' 개최
오리온의 마켓오 레스토랑에서 오는 22일 오후7시 압구점정
2011-12-16 15:20:22 2011-12-16 15:21:47
[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오리온(001800)에서 운영하는 마켓오 레스토랑은 오는 22일 오후 7시 압구정점 내 ‘디 오리움(The Orium)’에서 와인과 클래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컬처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컬처클래스는 첼리스트 김규식과 무누스앙상블의 공연과 마켓오의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디 오리움은 소비자들이 마켓오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하며 공연, 전시, 연회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감성문화 공간.
 
총 30팀(6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신청은 마켓오 홈페이지(http://restaurant.themarketo.com)에서 가능하다. 당첨자는 20일 발표 및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마켓오 관계자는 "2012년에도 지속적인 컬처클래스를 통해 품격있는 식문화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라며 "마켓오를 감성적인 Lifestyle & Culture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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