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모두투어(080160)는 명품 사업부인 JM사업부를 통해 뉴칼레도니아 특가상품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뉴칼레도니아는 부드러운 무역풍으로 연평균 24도의 봄 날씨를 유지하고 있어 열대섬의 빼어난 경관을 갖추고 있다.
1억4000만년전의 꽃과 나무들이 그대로 보존돼있어 섬의 60%이상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
이번 모두투어가 내논 뉴칼레도니아 상품은 8일 일정으로 5성급 호텔 르메르디앙의 가든뷰룸 객실에서 머무르며 매일 아침 뷔페를 맛볼 수 있다.
누메아 반나절 시내관광, 소나무 섬인 일데팡 데이투어, 에스카파트 섬 데이투어, 희귀 동식물을 볼 수 있는 '블루리버파크'탐험 중에서 원하는 관광을 선택해 한국인가이드와 함께 경험 할 수 있다.
또 인천과 누메아간 '에어칼린 직항기'로 마련돼 접근성이 수월한 것도 특징이다.
내년 1월21일, 23일 출발 좌석이 확보돼있으며 169만원(성인기준)부터 출발이 가능하다.
3월부터 출발하는 상품을 예약할시에는 10만원 상당의 호텔석식 2회가 제공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