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9시8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3500원(-1.01%) 내린 34만3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엔씨소프트의 지난 3분기 실적이 다소 부진했지만 4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빠르게 이뤄질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대우증권은 내년에도 신규 게임 출시 등으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내년부터 엔씨소프트의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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