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광동제약(009290)은 힘찬 하루 헛개차의 올해 3분기 매출이 80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힘찬 하루 헛개차는 지난해 3월 선보인 제품으로 이는 전년대비 226% 성장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힘찬 하루 헛개차의 올해 월별 매출을 보면 6월 이후 9월까지 꾸준한 판매를 보이고 있다”면서 “10월 매출 역시 지난해 보다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