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하이원게임의 온라인RPG ‘디녹스’ 광고 모델로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아리아니는 2006년부터 종합경투기 단체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에서 라운드 걸로 활동하고 있다.
아리아니는 오는 18일에 ‘디녹스’ 광고 촬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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