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매일유업(005990)이 오는 26일 이탈리안 쉐프를 대상으로 '제4회 이탈리안 푸드 시연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소재 '더 키친 살바토레& 바'에서 열리는 시연회에서는 강우석 수석 요리사가 파스타 '푸질리 룽기 토마토(Fusili Lunghi tomato)'와 이탈리안 오믈렛 '리가토니 프리타타(Rigatoni frittata)'를 시연한다.
매일유업은 이탈리아 고급 파스타 부분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로팔로(Garofaol)社의 독특한 면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매일유업의 수입 이탈리안 주요 식자재인 파스타 면, 토마토 홀, 프로슈토 등 제품에 대한 구매상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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