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한빛소프트(047080)는 이번달 상용화를 시작한 온라인RPG ‘삼국지천’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업데이트 내용은 레벨업 방식의 다양화, 만렙 해제, 신규인던과 최상위 등급의 아이템 추가, 강화 확장, 다양한 신규 아이템의 추가 등이다.
앞으로 이용자는 다른 유저와의 전투를 통해 사냥보다 2배 많은 경험치 획득이 가능해졌다.
또 만렙이 기존 50에서 55로 확장된다.
강릉성 전장터도 대규모로 확대되고, 강릉성을 차지할 경우 혜택도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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