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퓨리나 "반려견은 일반음식보다 펫푸드"
2011-06-01 17:29:5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반려동물 식품회사 네슬레 퓨리나가 지난달부터 진행한 '펫 푸드(Pet Food)캠페인'을 이달에도 이어간다.
 
이 캠페인은 '소중한 반려견의 건강을 지켜주세요'라는 주제로 이마트 몰리스 펫샵을 비롯해 서울과 수도권 소재 주요 마트에서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자가급의 위험성을 알리고, 맞춤 펫 푸드 제안, 이벤트 게임 등의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 전용식품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지만 아직도 일반 음식을 먹이는 가구가 많다"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음식이 반려동물에게는 큰 위험을 줄 수 있으므로 올바른 펫푸드를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보선 기자 kbs726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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