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미정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와 대신증권도 영업정지된 7개 저축은행 인수의향서를 30일 예금보험공사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투자설명회에 참여한 적도 없고, 인수의향서를 제출하지도 않았다"며 "저축은행 인수 관련 추측은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박미정 기자 colet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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