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현대홈쇼핑(057050)은 창사 10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현대홈쇼핑 빅 스타쇼' 특별전을 열고 변정수, 현영, 최경주, 이경민 등 스타 브랜드의 10개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모델 출신 탤런트 변정수의 ‘엘라호야’(여성의류), 방송인 현영의 ‘에스라린’(여성의류), 골프선수 최경주의 ‘K.J CHOI’(골프웨어),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크로키’(색조화장품) 등 현대홈쇼핑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브랜드 상품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날 스타 브랜드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10% 또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창사 10주년을 맞아 현대홈쇼핑을 대표하는 스타 브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을 기획했다”며 “할인쿠폰, 사은품 증정 등 평소보다 풍성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욱 좋은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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