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보안株, 北 사이버테러(?) 수혜株..↑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5-04 09:09:54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농협의 전산망 마비가 북한의 사이버테러라는 검찰의 발표가 나온 가운데 보안 관련주들의 상승폭이 크다. 4일 오전 9시7분 현재 안철수연구소(053800)는 전날보다 1650원(8.62%) 오른 2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047560)(3.36%)와 소프트포럼(054920)(2.17%), 나우콤(067160)(3.36%) 등도 동반상승 중이다. 농협은 오는 2015년까지 보안시스템과 첨단 방화벽을 갖춘 정보기술(IT)센터 신축과 최신시스템 설치 등에 총 51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또 안철수연구소의 컨설팅을 통해 보안시스템을 재구축할 방침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생생뉴스현장)시만텍 "SNS·모바일 보안위협 급증" LG전자, 모니터 보안 '시크릿 필름' 출시 안철수연구소, 좀비PC 대응 장비 '트러스와처' 출시 우리銀, 인터넷뱅킹에 '그래픽인증서비스' 실시 박제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