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협력사와 함께 日 피해 돕는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4-28 11:13:42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홈플러스(회장 이승한)가 일본 대지진 발생 직후 자사 사회공헌재단인 홈플러스 e파란재단 주도 하에 협력회사와 함께 일본을 도울 수 있는 공동 CSR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123개 점포 및 본사에서 일본 지진 피해 돕기 모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 구호물품으로 일본 이와테현과 이시노마키시에 약 1억원 상당의 컵라면 15만개를 전달했다. 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jjwinwin@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日 3월 실업률 4.6%..제자리 걸음 日증시, '버냉키 효과'에 9700선 회복 日 3월 광공업생산 15.3% 급감..대지진 여파 日 3월 근원 CPI 0.1%↓..'디플레 탈출(?)' 정진욱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