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지욱기자]
슈프리마(094840)는 올해 1분기에 매출액 92억원, 영업이익 1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1.1% 증가했지만 전기대비로는 26.9%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92.9%, 전년동기대비 90.3% 각각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전기대비 64.0% 줄어든 8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의 증가로 인해 전년동기, 전기대비 모두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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