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KB투자증권(대표 노치용)이 FX마진거래 서비스 오픈 기념 FX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8일 오후 6시부터 여의도 율촌빌딩(영등포구 여의도동 24-1/ 여의도역 4번 출구) 4층 강의실에서 열리며, 서준모 KB투자증권 해외선물영업팀 부장의 설명으로 KB투자증권의 FX마진거래의 특장점 소개와 함께 일본 엔화의 움직임에 대한 시황 설명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FX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KB투자증권 해외선물영업팀 24시간 Desk(02-3777-9099)로 하면 된다.
KB투자증권은 FX마진거래를 위한 설명회와 함께 다른 주요 통화(유로, 달러, 스위스 프랑 등)를 대상으로 하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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