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식기자] NHN의 계열사인 NHN서치마케팅(이하 NSM)은 신한카드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인터넷 광고비 결제 시 적립 포인트를 제공하는 ‘NSM-신한 제휴카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NSM-신한 제휴카드’는 NSM 광고주들이 NHN비즈니스플랫폼에서 키워드, 디스플레이 광고 등 인터넷 광고 결제 시 광고비의 최대 1.3%를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카드이다.
포인트는 3만포인트 이상 적립시 1포인트 단위로 사용 가능하며, 원하는 시기에 광고비 차감 및 신한 기프트 카드 구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NSM-신한 제휴카드’는 GS칼텍스 주유 할인 등 신한카드 ‘소호 파트너스’의 일부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NSM고객센터(1566-3265)나 NSM사이트(http://www.nsm-corp.com)을 참조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최용식 기자 cys71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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