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온세텔레콤(036630)이 세종텔레콤 지분 인수와 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 수혜 기대로 상한가다.
이날 세종텔레콤은 온세텔레콤 주식 19.86%(3772만3940주)를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세종텔레콤과 온세텔레콤이 추진 중인 MVNO 사업이 방송통신위원회의 무제한 데이터 정책 폐지 움직임에 따라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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