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서울반도체(046890)가 LED의 시장수요 증가와 매출 증대에 따른 생산시설 확보를 위해 고장 신축에 517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신규 시설투자금 517억원은 자기자본 4580억원의 11%에 해당한다.
투가기간은 오는 4월30일까지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