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구제역 확산에 따른 반사익으로 연일 급등했던 수입육 유통업체인 대국과 한일사료가 5거래일 만에 상한가 행진을 멈췄다.
수입육 유통업체로 꼽히는 대국과 한일사료는 최근 나흘 동안 동반 상한가 행진을 이어간 바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일 대국과 한일사료에 대해 최근의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구체적인 사유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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