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오리온이 외국계 증권사의 러브콜에 사흘째 오름세다.
5일 9시20분 현재
오리온(001800)은 전날보다 8500원(2.1%) 오른 4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 창구에는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HSBC, 메릴린치 등 모두 외국계가 차지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12월초 33%였던 지분율을 꾸준히 늘려 현재는 35.59%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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